푸른돌 2018. 3. 18. 13:21

꽃의  성모 교회라는 피렌체 두오모 성당

 제노아에서 피렌체로 2시간 가량 오는데 비가 조금 더 심하게 내려 피렌체에서는 우산과 비닐 비옷을 입고 관광을 하였다. 




단테의 생가와 골목

피렌체 산타그로체성당과  그 주변 



시뇨리아 광장 그 주변 조각들과 미술관

판토마임하는 행위예술가와 함께

미술관 안내도와 미술관


르노 강 가는 길, 아르노강과 베키오다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