압록강을 보았을 때는 상류에 많은 비로 물이 무척 불어 있었다.
도도하게 격류가 흐르고 돼지가 떠 내려가는 것도 볼 수 있었다.
현재 압록강 철도
단동에서 신의주로 건너 갔던 압록강의 옛 철도
두만강가와 러시아로 이어지는 철도